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화재 발생 가능성' BMW 미니 쿠퍼 포함 30개 차종 3만1279대 리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9-11 10:5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재 발생 가능성' BMW 미니 쿠퍼 포함 30개 차종 3만1279대 리콜
▲ 리콜 대상이 된 미니 쿠퍼 D 5도어. <국토부>
[비즈니스포스트] BMW와 포드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0개 차종 3만12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

BMW 미니 쿠퍼 D 5도어 등 15개 차종 2만1139대는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 내부 냉각수 누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미니 쿠퍼 SE 1442대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 모듈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화재 우려가 있어 오는 12일부터 각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520i 등 13개 차종 2787대는 운전자지원첨단조향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돼 12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포드 에비에이터 5911대는 앞좌석에서 휴대폰폰 통화를 할 때 전자파 간섭으로 360도 카메라 시스템(어라운드 뷰) 화면이 고르지 않게 표출될 가능성이 있어 12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보유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