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키움증권 "NHNKCP 목표주가 하향, 신사업 통한 사업구조 다변화 필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9-11 09:1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NKCP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신사업 등으로 사업 구조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NHNKCP 목표주가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3천 원으로 내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NHNKCP 목표주가 하향, 신사업 통한 사업구조 다변화 필요"
▲ NHNKCP가 신사업 등으로 사업구조 다변화를 할 필요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NHNKCP 주가는 10일 7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NHNKCP는 신용카드사 및 국내 주요 가맹점 등 이해관계자와 협상력이 약화했다”며 “이에 따라 매출 원가율이 악화해 영업이익률 감소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매출 원가율 측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해외 가맹점 확대와 사업구조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해외 가맹점은 국내 가맹점보다 상대적으로 거래액 대비 수익률이 좋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연구원은 “NHNKCP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 가맹점 거래 증가와 함께 주도적으로 협상권을 가져갈 수 있는 신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 블록체인 포함 결제 솔루션 추가 등 사업구조 다변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NHNKCP는 전체 매출에서 해외 가맹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12.4%, 2023년 12.8%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NHNKCP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조1169억 원, 영업이익 46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0.5% 늘어나는 것이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