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인터파크트리플 미수금 회수 위해 큐익스프레스 주식 취득, "경영 참여 안 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09 20:1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터파크트리플이 인터파크커머스 매각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큐익스프레스 주식을 취득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9일 큐익스프레스 주식 982만8245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큐익스프레스는 이커머스 전문 물류기업으로 티몬·위메프 등을 거느린 큐텐을 모회사로 두고 있다.
 
인터파크트리플 미수금 회수 위해 큐익스프레스 주식 취득, "경영 참여 안 해"
▲ 인터파크트리플이 인터파크커머스 매각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큐익스프레스 주식 982만 주 가량을 취득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인터파크커머스 매각으로 받지 못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담보권을 행사하면서 큐익스프레스 지분을 확보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지난해 4월 인터파크커머스 지분 모두를 1871억 원 가량에 큐텐에 파는 주식매매 계약을 맺었다.

당시 190억 원만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금액은 2026년까지 나눠 받기로 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그대신 큐텐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지분을 담보로 잡았다.

인터파크트리플은 큐익스프레스 주식 취득과 관련해 재무적 판단에 따른 것일 뿐 경영에 참여할 의사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