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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올해 안에 전통시장 결연 50곳까지 늘리기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05 1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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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정부의 전통시장 결연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5일 전통시장 금융지원을 위한 ‘장금(場金)이 결연’을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50곳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올해 안에 전통시장 결연 50곳까지 늘리기로
▲ 우리은행이 정부의 전통시장 결연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해 소상공인 지원을 늘린다.

'장금이 결연'은 금융사가 전통시장과 결연을 맺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상생금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의 지난해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금융권 1호로 광장시장과 협약을 맺었고 그 뒤 결연을 맺은 곳을 모두 17곳으로 늘렸다.

장금이 결연을 맺은 뒤 우리은행은 전담 영업점과 전용 상담창구를 지정하고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기업대출 최대 연 2%포인트 금리지원 △보이스피싱 피해 취약계층 개인대출 및 예적금 금리 최대 1.5%포인트 우대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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