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시멘트 안전문화 확산 추진, 안전체험 교육장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9-03 15:0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표시멘트 안전문화 확산 추진, 안전체험 교육장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 삼표시멘트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이 2일 강원도 삼척시 삼표시멘트 본사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삼표시멘트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장에 안전 메시지를 노출하고 안전교육시설도 새로 만든다.

삼표시멘트는 2일 강원도 삼척시 삼표시멘트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삼표시멘트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확립하고 중대재해 예방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삼표시멘트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시멘트 포장지에 ‘안전! 가장 중요한 건설자재’라는 문구를 삽입하기로 했다. 이는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빈도가 높은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높이고 재해 예방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직원 통근버스, 지역 청소차 등에도 안전보건 메시지를 부착한다. 이를 통해 안전 문구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협력사 사이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안전 동행 의식 제고에 실무역량을 집중하겠단 계획을 세웠다.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투자도 진행한다. 삼표시멘트는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600평 규모의 안전체험 교육장 ‘세이프티 트레이닝 센터(Safety Training Center)’를 짓는다.

세이프티 트레이닝 센터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재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제조 및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 협착(끼임) 등 예기치 못한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당사가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