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전기차 3종 실속형 트림 'E-밸류 플러스' 출시, 3천만 원대 구매 가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9-03 10:5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전기차 3종 실속형 트림 'E-밸류 플러스' 출시, 3천만 원대 구매 가능
▲ 현대자동차가 3일 3천만 원대에 살 수 있는 (왼쪽부터)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의 'E-밸류 플러스' 트림을 출시했다. <현대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3천만 원대로 구매 가능한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의 'E-밸류 플러스'(E-Value +) 트림을 3일 출시했다.

E-밸류 플러스는 전기차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차에서 새롭게 준비한 진입(엔트리) 트림으로, 일부 사양을 간소화 해 보다 합리적 가격에 전기차를 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대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에서 운영하는 E-밸류 플러스 트림은 스탠다드(기본형) 모델과 동일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아이오닉5는 368km, 아이오닉6는 367km, 코나 일렉트릭은 300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이 트림을 반영한 각 모델 별 판매 시작가격은 △코나 일렉트릭 4142만 원 △아이오닉5 4700만 원 △아이오닉6 4695만 원이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 구매가격은 3천만 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점차 다변화되는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구매 장벽을 낮춰줄 실속형 트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의 전기차가 선사하는 혁신적 이동경험을 보다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삼성SDI, GM과 합작사 단독법인 전환으로 ESS 실적 증가할 것"
하나증권 "CJ대한통운, 3분기 택배물량 증가와 판가하락 완화로 이익 증가 전망"
KB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성과 주목, 시장 기대 넘어설 가능성 충분"
헝가리 이어 루마니아 원전도 '완전 가동중단' 위기, 폭염과 가뭄에 강물 바닥나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실적 개선에 사업 확장 가시화, 주가 반등 발판 마련"
하나증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호실적에 AI 서버 투심 개선, 관심주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비트코인 8963만 원대 하락, "6만5천 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중요"
KB증권 "삼성전자, 3년 동안 주주환원 규모 최소 600조~700조에 달할 것"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