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IBK투자 "신세계푸드 하반기 실적 개선, 베이커리 안정화와 노브랜드 출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9-03 08:5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푸드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베이커리 부문의 안정화와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출점 등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IBK투자 "신세계푸드 하반기 실적 개선, 베이커리 안정화와 노브랜드 출점"
▲ 신세계푸드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신세계푸드 목표주가를 5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신세계푸드 주가는 3만6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푸드 주식은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반기에는 원가 부담과 공급 채널 폐점에 따른 영향으로 베이커리 부문 실적이 부진했다. 하반기에는 주요 원재료 가격이 안정되고 있고 인력 효율화도 진행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노브랜드 채널망 확대에 따른 신세계그룹 공급 매출 증가와 단체급식 식수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노브랜드버거는 가맹점 출점이 늘면서 실적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 연구원은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출점이 계속되면서 실적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신세계그룹이 자체브랜드(PB) 확대 전력을 펴고 있고 베이커리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유통망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899억 원, 영업이익 34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24.2% 늘어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