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L&B 친환경 펄프로 만든 와인 패키지 도입, 와인 최대 20% 할인 혜택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9-02 17: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 주류 계열사 신세계L&B가 친환경 소비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신세계L&B는 2일 국내 와인업계 처음으로 100% 재활용·생분해가 가능한 ‘와인앤모어 친환경 펄프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세계L&B 친환경 펄프로 만든 와인 패키지 도입, 와인 최대 20% 할인 혜택
▲ 신세계L&B가 국내 와인업계 처음으로 100% 재활용·생분해가 가능한 ‘와인앤모어 친환경 펄프 패키지’를 도입한다. <신세계L&B>

이번 패키지는 무림P&P와 공동 개발했다. 신세계L&B에 따르면 이번 펄프 패키지는 천연 생펄프 소재로 만들어 일반 토양에서도 6개월 안에 완전 분해된다. 유럽 인증기관 튀프 오스트리아의 최고 등급 생분해성 인증도 획득했다.

신세계L&B는 국내 펄프몰드 가운데 유일하게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보유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것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띠지에는 고객 취향에 맞춰 간단한 메시지부터 로고, 이미지 등을 넣을 수 있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와인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L&B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와인 패키지 낭비를 막고 자원 절약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해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