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8월 수출 호조에 기대감 이어져, 제룡전기 HD현대일렉트릭 주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02 08:4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수출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8월 수출액이 지난해 8월보다 11% 가량 증가하며 11달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며 오늘의 테마로 ‘수출데이터’를 꼽았다.
 
하나증권 "8월 수출 호조에 기대감 이어져, 제룡전기 HD현대일렉트릭 주목"
▲ 국내 주식시장에서 수출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은 부산항 부두. 
 
관련 종목으로는 제룡전기와 HD현대일렉트릭, 실리콘투, 씨앤씨인터네셔널, 메디톡스, 휴젤, 삼양식품, 농심 등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수출액은 579억 달러(약 77조5049억 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보다 11.4% 늘어난 것으로 8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하나증권은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석유제품, 석유화학, 선박, 바이오, 헬스 등 품목 7개가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7월에도 수출이 호조를 보였던 만큼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관심이 더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하나증권은 “8월에 수출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 조정이 있었다”며 “다만 이번 수출입 동향에서도 단단한 수출 증가세가 확인됐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소형·대형 변압기와 화장품, 톡신, 미용기기, 라면 수출 관련주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