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전자 주가 장중 10만 원대 회복, 지주사 LG의 지분 매입 결정에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30 10:1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룹 지주사 LG가 주요 계열사 지분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하면서 투자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주가 장중 10만 원대 회복, 지주사 LG의 지분 매입 결정에 강세
▲ LG전자 주가가 그룹 지주사 LG의 지분 추가매입 소식에 30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3분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3.70%(3600원) 오른 10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13%(5천 원) 높은 10만23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10만4500원까지 뛰었다. 그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면서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LG전자 주가가 10만 원을 넘긴 것은 8월2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같은 시각 LG화학 주가도 0.62%(2천 원) 상승한 32만2500원을 보이고 있다.

LG그룹 지주사 LG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LG전자 보통주 203만4587주, LG화학 보통주 95만6937주를 장내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LG는 LG전자 지분 매입에 2천억 원, LG화학 지분 매입에 3천억 원 등 모두 5천억 원을 투입한다.

LG는 주식 취득 목적을 두고 “지분확대를 통한 안정적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라고 설명했다.

LG는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LG전자 주식 5509만4582주(지분율 33.67%)를 보유하고 있다. LG화학 주식은 2353만4211주(지분율 30.06%)를 들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