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1조6천억' 규모 추석 특별대출 진행,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29 17:1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추석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대출을 시행한다.

BNK금융지주는 그룹 은행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9월2일부터 30일까지 ‘BNK 2024년 추석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NK금융 '1조6천억' 규모 추석 특별대출 진행,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 BNK금융지주가 9월2일부터 9월30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8천억 원(신규 4천억 원, 기한연기 4천억 원)씩 모두 1조6천억 원 규모로 자금 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추석 전후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창업기업 △장기거래 중소기업 △생계형 소상공인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다. 업체당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며 최대 1%포인트 금리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해마다 추석을 앞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BNK금융지주는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금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