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이재명 내달 1일 국회서 회담 열기로, 회담 생중계는 안 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8-29 14: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만난다.

박정하 국민의힘 당대표비서실장은 29일 인천 중구에서 연 브리핑에서 "9월1일 오후2시 국회 본청에서 당대표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동훈 이재명 내달 1일 국회서 회담 열기로, 회담 생중계는 안 해
▲ 박정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이 29일 인천 중구 당 연찬회장에서 연 브리핑에서 여야대표회담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회담은 양당 대표와 정책위의장, 수석대변인이 배석하는 3+3회담으로 열린다. 양당이 3가지 의제를 가지고 참여하기로 했다.

당 실무진은 8월31일 만나 양측이 가져올 의제를 확정하기로 했다.

양측은 정쟁적 이슈보다는 민생의제를 주로 논의한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의료갈등이나 연금개혁과 같이 대통령실과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한동훈 대표측이 요구해온 회담 생중계는 하지 않기로 했다.

박 비서실장은 "형식보다 회담 성사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당과 한동훈 대표가 그 부분은 양보하기로 했다"며 "의제는 민생과제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저는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