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태 지역 비게임 앱 매출 1위는 '틱톡', 네이버 카카오 웹툰앱 일본서 석권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8-28 17:2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태 지역 비게임 앱 매출 1위는 '틱톡', 네이버 카카오 웹툰앱 일본서 석권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28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비게임 앱 전 세계 매출 순위에서 틱톡이 1위를, 카카오와 네이버의 일본 내 웹툰·전자 만화책 플랫폼 '픽코마'와 '라인망가'는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센서타워>
[비즈니스포스트]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28일 아시아·태평양 퍼블리셔의 비게임 애플리케이션(앱)의 매출 순위, 매출 성장세, 다운로드 수 등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아시아·태평양 퍼블리셔의 비게임 앱이 거둔 매출은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상반기 상위 30개 아시아·태평양 비게임 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어나며 65억 달러(8조6977억 원)를 넘겼다.

중국 ‘바이트댄스’가 서비스하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2024년 상반기 기준 아시아·태평양 퍼블리셔의 비게임 앱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틱톡은 매출 성장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 ‘덴중데크’와 ‘COL그룹’의 숏폼 드라마 앱 '드라마박스'와 '릴숏'이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숏폼 드라마 앱은 인기가 빠르게 상승하며 전 세계 누적 매출 7억 달러(9349억 원)를 돌파했다.

다운로드 순위도 틱톡이 1위에 등극하며 매출, 매출 성장, 다운로드 모두에서 선두를 달렸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일본 내 웹툰·전자 만화책 플랫폼 '픽코마'와 ‘라인망가’는 아시아·태평양 퍼블리셔의 비게임 앱 매출 순위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나란히 매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 카카오와 네이버의 국내 웹툰·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은 국내 시장에서 매출 순위 1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