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2분기 은행 자본건전성 개선, 총자본비율 15.76% 1분기보다 0.13%p 상승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8-28 16:4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분기 은행 자본건전성 개선, 총자본비율 15.76% 1분기보다 0.13%p 상승
▲ 국내은행 자본비율 현황.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6월 말 국내 은행 자본 건전성이 3월 말보다 높아졌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을 6월 말 15.76%로 3월 말보다 0.13%포인트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18%, 기본자본비율은 14.51%로 모두 3개월 전보다 0.18%포인트씩 높아졌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76%로 같은 기간 0.1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지표들은 모두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로 금융기관의 청산능력을 나타내는 국제적 기준이다.

금융기관이 지닌 리스크를 자기자금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데 높을수록 자본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여겨진다.

금감원은 국내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웃돌아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규제비율은 총자본비율 10.5%, 기본자본비율 8.5%, 보통주자본비율 7.0% 수준 이상이다.

금감원은 “국내은행 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둔화와 높은 이익에 따라 자본이 늘며 3월 말보다 상승했다”며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예상치 못한 손실 확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해 자본여력을 계속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