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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주가 장중 10%대 하락, '붉은사막' 게임스컴 수상 실패에 투심 악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26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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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게임쇼에서 수상에 실패하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 주가 장중 10%대 하락, '붉은사막' 게임스컴 수상 실패에 투심 악화
▲ 펄어비스 주가가 26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26일 오전 10시9분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0.23%(4300원) 내린 3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6.65%(2800원) 떨어진 3만925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펄어비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서 신작 붉은사막 시연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행사에서 ‘비주얼’, ‘에픽’부문 후보작에 올랐지만 최종 수상에는 실패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다. 펄어비스의 대표작 '검은사막'의 후속이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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