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포르쉐코리아 신형 전기차 '타이칸' 국내 출시, 1억2990만 원부터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8-22 17:0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르쉐코리아 신형 전기차 '타이칸' 국내 출시, 1억2990만 원부터
▲ 포르쉐가 22일 국내 출시한 신형 전기차 '타이칸'.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포르쉐코리아가 완전 충전할 경우 최대 500km를 갈 수 있는 전기차인 신형 포르쉐 타이칸을 국내 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신차 출시 행사를 열고 신형 타이칸을 공개했다.

이 차는 2020년 타이칸이 국내 첫 출시된 이후 4년 만에 등장한 부분변경 모델로, 완충할 경우 303km 주행이 가능했던 기존 차량에 비해 197km 증가한 500km를 갈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을 최대 105킬로와트시(kWh)로 늘리면서 이 같은 성능개선이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의 절반인 18분이다.

가속력도 개선됐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4.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전 모델보다 0.6초 줄었다. 고성능 모델인 타이칸 터보S는 이전 모델보다 0.4초 줄은 2.4초밖에 안 걸린다.

가격은 타이칸 터보가 1억2990만 원, 타이칸 터보S가 2억4740만 원부터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