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인사권의 독립성을 강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
28일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은행의 임원추천위원회를 새로 만드는 내용의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
||
| ▲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
산업은행 인사 절차상 금융위원회가 관여할 여지가 많아 관치금융을 일으키고 산업은행의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 의원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설치로 이사회의 권한 및 산업은행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임원 임면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개정안은 산업은행 이사회에 금융위원회와 독립적인 위원회를 새로 두도록 했다. 해당 위원회는 3명 이상으로 구성되며 산업은행 이사회 구성원을 추천한다.
개정안의 조항에 따르면 사외이사를 제외한 산업은행의 임직원과 금융위원회 소속 공무원은 임원추천위원이 될 수 없다. 이사회가 선임하는 추천위원 숫자는 과반수 이하로 제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