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태국 대만 포함 해외 10개국에서 QR결제 서비스 시작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20 11:1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태국, 대만, 라오스 등 해외 10개 국가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하나은행 자회사인 GLN인터내셔널과 함께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외 결제 가능한 ‘GLN 해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뱅크, 태국 대만 포함 해외 10개국에서 QR결제 서비스 시작
▲ 케이뱅크가 태국과 대만, 라오스 등 해외 10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QR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케이뱅크>

GLN 해외결제는 해외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케이뱅크 앱의 해외 탭에서 GLN 해외결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GLN 해외결제는 태국과 대만, 라오스, 일본, 괌·사이판 등을 비롯해 해외 10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로 환전을 하지 않아도 GLN에 미리 원화를 충전해두면 결제 시점의 환율로 자동 환전돼 결제된다.

서비스 이용 수수료는 0.3%로 환전 수수료나 별도의 해외 가맹점 수수료는 없다.

케이뱅크는 현재 하나은행과 제휴를 통해 24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비교플랫폼 토글, 글로벌여행플랫폼 트립닷컴과 협업으로 해외여행자보험가입, 호텔·항공권 예약 서비스 등도 지원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GLN 해외결제는 해외여행지에서 현금이나 카드 분실 위험을 덜어주고 수수료까지 저렴하다”며 “케이뱅크 앱에서 환전부터 해외결제까지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