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470만 원대 상승, 골드만삭스 4억 달러 규모 현물 ETF 보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8-14 17:3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47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4억18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 8470만 원대 상승, 골드만삭스 4억 달러 규모 현물 ETF 보유
▲ 14일 코인게이프는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 4억 달러 가량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0% 오른 847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62% 오른 379만9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07% 높아진 73만3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0.38%), 도지코인(0.68%), 에이다(0.21%), 트론(2.8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36%), 솔라나(-0.54%), 유에스디코인(-0.36%)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센트(34.29%), 알파쿼크(20.83%), 훅트프로토콜(18.84%), 오닉스코인(13.84%)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골드만삭스가 2분기 신고서를 통해 4억18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처럼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500곳 이상의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에 힘입어 블랙록에서 운영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세계적으로 3번째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