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바리퍼블리카 2분기 영업이익 28억 흑자 전환, 순손실 18억으로 축소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14 17:1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2분기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40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순손실 18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공시했다.
 
비바리퍼블리카 2분기 영업이익 28억 흑자 전환, 순손실 18억으로 축소
▲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28억 원을 거두며 흑자전환했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도 97.3%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로는 매출 9141억 원, 영업손실 94억 원, 순손실 201억 원을 냈다. 

2023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이 39.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91.5%, 81.8% 줄었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대출 중개와 간편결제, 광고, 세무 등 소비자 서비스부문 성장과 토스증권 등 계열사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손실을 크게 축소했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상반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751억 원, 영업이익 306억 원을 냈다. 해외주식 위탁매매가 크게 성장하면서 반기 만에 연간 목표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

토스 월간 활성이용자 수(MAU)는 약 191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는 “모든 서비스의 고른 성장이 2024년 상반기 최대 실적의 원동력”이라며 “토스는 앞으로도 사용자에 최고의 금융경험과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