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광주은행,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6천억 규모 '추석 명절 특별자금' 지원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14 16:5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 등에게 6천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광주은행은 16일부터 9월3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6천억 원 규모로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은행,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6천억 규모 '추석 명절 특별자금' 지원
▲ 광주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8월16일부터 9월30일까지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지원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은행>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금리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편성됐다. 

광주은행은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 업체 요청을 반영해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3천억 원과 만기연장 3천억 원으로 모두 합쳐 6천억 원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 안에서 설정된다. 

아울러 신규자금에 한해서 산출금리 대비 최고 1.0%포인트를 우대한다.

강지훈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이번 추석 명절 특별자금대출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발 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