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JYP엔터 2분기 영업이익 93억으로 80% 급감, 주요 아티스트 활동 부재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8-13 17:1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YP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등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부재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57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6.9%, 영업이익은 79.6% 감소했다. 
 
JYP엔터 2분기 영업이익 93억으로 80% 급감, 주요 아티스트 활동 부재
▲ JYP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주요 아티스트 활동 공백이 이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2분기보다 줄었다.

2분기 앨범 및 공연 매출은 감소했지만 주요 아티스트 글로벌 인기 상승에 힘입어 광고와 팬미팅 및 팬콘서트 출연 매출은 증가했다고 JYP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앨범 부문 매출은 나연 솔로앨범과 넥스지 앨범 등이 반영되며 135억 원을 기록했다. 공연 부문은 트와이스 북미 공연과 데이식스, 있지 공연이 반영되며 매출 140억 원을 올렸다. 

광고 부문은 분기 최대 매출인 92억 원을 기록했으며 팬미팅 및 팬콘서트 등 출연 매출도 79억원을 거뒀다. 기타 팬클럽 매출은 18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아티스트 활동 공백에 따른 매출 하락 및 플랫폼 자회사 JYP쓰리식스티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보다 뒷걸음질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쯔위 솔로 미니앨범을 비롯해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데이식스 미니앨범과 트와이스 일본 정규앨범, 니쥬 일본 미니앨범, 넥스지 일본 데뷔 싱글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같은 기간 공연 활동으로는 TWICE 일본 공연, 스트레이키즈와 있지 데이식스의 월드투어, 니쥬 일본 팬미팅 등이 예정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주요 아티스트 재계약 및 라인업 확대에 따라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북남미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