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상반기 영업이익 1조514억으로 125% 늘어, 영업이익률 21.1%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8-13 16:5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MM이 운임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HMM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9933억 원, 영업이익 1조514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HMM 상반기 영업이익 1조514억으로 125% 늘어, 영업이익률 21.1%
▲ HMM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9933억 원, 영업이익 1조514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125% 늘었다. 

HMM은 “영업이익률은 21.1%로 글로벌 선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선박과 초대형선 투입으로 체질이 개선되는 등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운임 상승인 것으로 파악된다. 

홍해사태가 지속돼 지난해 상반기 평균 976포인트였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올해 상반기에는 평균 2319포인트로 상승했다.

HMM은 주력사업인 컨테이너부문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급변 상황을 맞을 수 있는 만큼 사업 다각화와 신규 수익 창출에 주력해 대응하기로 했다.

벌크(건화물)부분에서는 장기화물 계약 연장과 신규계약 확보 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