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 실시, "전기차 화재 불안감 해소"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8-13 15:5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와 기아는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 실시, "전기차 화재 불안감 해소"
▲ 현대자동차·제네시스와 기아가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정비사가 현대차 아이오닉 5 차량을 점검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기아>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통해 현대차·기아 전기차 보유 고객은 각 사 전국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대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승용·소형 상용 전기차 전 차종이며 △절연저항 △전압편차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커넥터 손상여부 △하체 충격·손상여부 △고장코드 발생유무 등 안전과 관련된 9개 항목을 검사한다.

각 사 고객센터를 통해 평일과 토요일 가운데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예약한 후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1234개 블루핸즈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아 고객은 전국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57개 오토큐에서 점검할 수 있다.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한 고객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주행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사 고객센터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