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671억 역대 최대, 마케팅 비용 절감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8-13 09:2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블유게임즈가 마케팅 효율화에 힘입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31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2023년 2분기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더블유게임즈 2분기 영업이익 671억 역대 최대, 마케팅 비용 절감
▲ 더블유게임즈가 '마케팅비 절감을 바탕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더블유게임즈>

같은 기간 순이익도 분기 최대 규모인 642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보다 45% 늘었다.

게임 장르별 매출을 살펴보면, 소셜카지노와 캐주얼게임 매출이 작년 2분기 대비 5.8% 증가한 15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소셜카지노는 환금성 없이 슬롯머신 등의 카지노 게임을 즐기는 게임 장르다.

소셜카지노 대표작인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가 전체 매출의 91%를 차지했다.

실제 현금의 배팅과 인출이 가능한 ‘아이게이밍’ 매출은 전분기보다 2.7% 감소한 108억 원을 기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스웨덴 아이게이밍 업체 ‘슈퍼네이션’을 인수했다.

영업비용은 지난해 2분기 대비 2.7% 감소한 9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게임과 슈퍼네이션 마케팅에 활용하는 비용을 효율화함에 따라 같은 기간 마케팅비는 35.6% 감소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신작 개발 계획과 중장기 사업전략도 발표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계속해서 출시해 소셜 카지노 이외에 게임 장르를 다각화할 것”이라며 “게임에 집중함과 동시에 사업성과 데이터가 확보된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수합병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