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다올투자 "동양생명 기초체력 양호, 인수합병 요인에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13 09:0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양생명이 양호한 기초체력은 증명했지만 인수합병(M&A) 변수에 주가 변동성이 당분간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동양생명이 2분기 실적 개선을 한 만큼 기초체력을 갖췄다고 바라본다”며 “다만 동양생명 주가는 6월 말부터 이어진 인수합병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다올투자 "동양생명 기초체력 양호, 인수합병 요인에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
▲ 다올투자증권은 13일 동양생명 주가가 당분간 인수합병(M&A)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양생명은 2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869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98.5% 늘었다. 

동양생명 2분기 보험사업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동양생명 2분기 보험손익은 80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6.1% 증가했다. 건강보험 중심 보험료 상승 및 위험손해율 하락이 보험손익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동양생명이 지금처럼 위험손해율을 관리한다면 보험손익을 안정적으로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동양생명 기초체력이 양호하다해도 현재 주가 수준은 적정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판단됐다.

김 연구원은 “현재 동양생명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2배로 추산한 적정 주가순자산비율 0.3배보다 높은 수준이다”며 “당분간 인수합병 요인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