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서울 지하철 성수역에 'CJ올리브영' 붙는다, 3년간 역명 병기 10억에 낙찰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8-12 16: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CJ올리브영 이름이 함께 붙게 된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하철 ‘역명 병기 판매 사업’ 입찰에서 성수역을 10억 원에 낙찰 받았다. 
 
서울 지하철 성수역에 'CJ올리브영' 붙는다, 3년간 역명 병기 10억에 낙찰 
▲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CJ올리브영 이름이 함께 붙게 된다.

CJ올리브영은 성수역 인근 ‘팩토리얼 서울’ 건물에 대형 올리브영 매장 개점을 앞두고 있다. 올리브영은 팩토리얼 성수 1~5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역명 병기 계약에 따라 성수역은 ‘성수(CJ올리브영)역’으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3년 동안 역명 병기 기간은 3년이다. 

역명 병기 입찰에 참여하려면 참여 기업이나 기관이 해당 역에서 1km 이내에 있어야 한다.  

성수역과 함께 2호선 강남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 이름이 낙찰됐다. 강남역은 하루플란트치과의원이, 여의나루역은 유진투자증권이 낙찰 받았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