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200만 원대 하락,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8-12 15: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20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가상화폐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8200만 원대 하락,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변동성 확대 가능성
▲ 12일 비인크립토는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에 따라 가상화폐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19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09% 내린 820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87% 내린 358만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4.44% 하락한 71만1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7.90%), 리플(-4.59%), 도지코인(-6.54%), 에이다(-5.48%)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14%)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트론은 24시간 전과 같은 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어베일(11.06%)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비인크립토는 14일(현지시각) 발표되는 7월 미국 CPI가 가상화폐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이번 CPI에서 물가 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나온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낮출 가능성을 한층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해 가상화폐를 포함한 자산가격의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는 덧붙였다.

비인크립토는 지난주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CPI 결과에 따라 향후 흐름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