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142억으로 12.7% 줄어, 자회사 수익성 악화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8-09 17:1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콜마홀딩스가 2분기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 세종3공장 가동에 따른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

콜마홀딩스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2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9일 공시했다. 2023년 2분기보다 매출은 5.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4% 줄었다.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142억으로 12.7% 줄어, 자회사 수익성 악화
▲ 콜마홀딩스가 세종3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로 2분기 수익성이 악화됐다.

순이익은 10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4% 줄었다.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매출 1659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5.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9.7% 줄었다.

주요 고객사의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으나 세종3공장 가동으로 각종 비용 상승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콜마홀딩스는 별도기준으로 매출 79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0% 늘었고 영업손실은 소폭 줄었다. 상표권 사용료 신규 관계사가 늘었으며 관리용역 수수료 수입이 발생하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기업과 공동기업 투자손익 부문은 84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5.5% 줄었다. 주요 관계사인 한국콜마의 순이익이 지난해 2분기보다 증가했으나 한국콜마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율 축소로 지분법 이익 반영 비율이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콜마홀딩스는 신규사업 및 투자를 위한 미래성장팀을 별도로 운영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