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14억으로 흑자 전환, "신작 출시와 배급 확대"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8-09 11:1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30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5% 감소했으나,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올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14억으로 흑자 전환, "신작 출시와 배급 확대"
▲ 컴투스는 2분기 영업이익은 14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게임별로 보면 수집형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출시 10주년 프로모션으로, 야구 게임 라인업은 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28.3%, 아시아 22.1%, 유럽 14% 등 해외가 전체 매출의 66.6%를 차지했다.

이날 실적 콘퍼런스 콜에선 컴투스의 게임 개발·퍼블리싱 계획, 회사 경영 효율화와 가치 제고 방안 등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는 “주력 게임 라인업의 장기 성과를 높이고, 신작의 글로벌 출시와 퍼블리싱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각각 게임 실적이 하향 안정화되는 시기를 고려해 인력 배치도 효율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재무 관계자는 “회사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분기배당을 포함해 2025년 1분기까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을 수립해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