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 교체, 기존 대표 문보국은 고문으로 이동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8-09 10: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대표이사를 교체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각자대표이사로 사업부문을 이끌었던 문보국 대표이사가 고문으로 보직을 옮긴다고 9일 밝혔다. 문 대표의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 교체, 기존 대표 문보국은 고문으로 이동
▲ 에어프레미아는 각자대표이사로 사업부문을 이끌었던 문보국 대표이사가 고문으로 보직을 옮긴다고 9일 밝혔다. 

문 대표는 보직 이동 뒤 전문분야인 사업개발과 대외협력을 담당하기로 했다. 

문 대표는 여행레저 스타트업 레저큐를 창업하고 야놀자에서 사업개발본부장을 역임한 사업개발 전문가다. 

에어프레미아의 주요 투자자이자 사외이사로 활동했고 2023년부터 각자대표에 취임해 사업부문을 담당하며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고객경험 증진 등을 위해 힘썼다고 에어프레미아는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1단계 핵심과제 수행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매출 5천억 원을 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내년까지 4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기단과 노선 등 외형적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에어프레미아는 조만간 새 대표이사를 선임해 각자대표체제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