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인더스트리 SK마이크로웍스 합작법인 설립, 각사 필름사업 현물 출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8-08 17:4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이사회를 열고 PET필름 사업을 분할해 SK마이크로웍스와 설립할 예정인 합작법인에 현물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합작법인 지분취득 일자는 12월30일로 지분가치는 1296억 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SK마이크로웍스 합작법인 설립, 각사 필름사업 현물 출자
▲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는 8일 각사의 산업용 필름 등 일부 사업을 현물 출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 지분율은 SK마이크로웍스가 82%,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8%로, 양사는 주주간 계약에 따라 동반매도청구권을 가진다.

SK마이크로웍스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2022년 12월 SKC 산업소재 사업부를 인수하며 설립됐다. 다양한 필름소재를 개발, 사업화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합작법인 설립은 각사가 산업용 필름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각사는 산업용 필름 등 일부 사업을 각각 출자할 예정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PET필름 생산 설비 등의 유형자산을 현물 출자한다.

이를 통해 아라미드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수소와 2차전지, 친환경 솔루션 등 신사업 투자를 통해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