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4.6%, 정당지지 국힘 36.9% 민주 40.5%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8-07 10:5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조원씨앤아이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4.6%, 부정평가는 62.6%로 집계됐다.
 
[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4.6%, 정당지지 국힘 36.9% 민주 40.5%
▲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남 통영시 통영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8.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7월24일 발표)와 비교해 0.6%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1.9%로 긍정평가(44.0%)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74,6%, 서울 64.8%, 인천·경기 63.2%, 대전·세종·충청 61.8%, 부산·울산·경남 59.9% 등이었다.

연령별로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57.1%로 부정평가(38.2%)보다 두 자릿수 이상 높았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18~29세 71.8%, 40대 74.6%, 30대 69.9%, 50대 66.6%, 60대 52.1%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민심의 척도라 여겨지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직전조사보다 2.5%포인트 줄어든 69.5%로 조사됐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4.6%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0.1%에 이르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6.9%, 더불어민주당 40.5%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3.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2.8%포인트 내려간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0.3%포인트 올랐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6.3%, 개혁신당 4.6%, 기타정당 2.2% 등이었다. ‘없음·잘모름’은 9.5%였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4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