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투어 2분기 영업이익 37억으로 10% 줄어, 티몬·위메프 손실 63억 반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8-06 17:0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투어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따른 손실을 반영한 탓에 2분기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하나투어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6억6800만 원, 영업이익 36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하나투어 2분기 영업이익 37억으로 10% 줄어, 티몬·위메프 손실 63억 반영
▲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의 영향으로 하나투어 분기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9.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0% 줄었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8.2%, 영업이익은 83.1% 감소했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패키지 상품 송출객 수가 감소하고 항공, 호텔 등의 사입 규모가 축소되며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티몬, 위메프에서 발생한 미수채권을 모두 대손 처리하며 일회성 비용 63억 원이 반영됐다. 또 비수기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도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