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경기침체 공포 잦아들며 3%대 반등 2520선 위로, 코스닥도 6% 급등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8-06 15:5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미국 경기침체 공포가 잦아들며 저가 매수세에 큰 폭 반등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0.60포인트(3.30%) 상승한 2522.1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경기침체 공포 잦아들며 3%대 반등 2520선 위로, 코스닥도 6% 급등
▲ 6일 코스피지수가 큰 폭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개인투자자가 45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가 3209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199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셀트리온(-0.27%) 주가만 소폭 하락하고 상승했다.

삼성전자(1.54%), SK하이닉스(4.87%), LG에너지솔루션(4.66%), 삼성바이오로직스(4.27%), 현대차(4.91%), 삼성전자우(3.39%), 기아(6.65%), KB금융(3.52%), POSCO홀딩스(5.09%) 주가가 올랐다. 

코스피지수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3.20%), 중형주(3.61%), 소형주(3.85%) 주가가 골고루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업(-0.35%) 주가만 내렸다. 의료정밀(6.53%), 화학(5.28%), 기계(5.28%), 운수장비(5.22%), 철강금속(4.25%), 전기가스(3.86%), 제조업(3.61%), 서비스업(3.52%), 의약품(3.24%), 운수창고(3.15%), 증권(3.01%), 전기전자(2.96%), 종이목재(2.55%) 등의 주가가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날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뒤 급반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나오는 등 폭락장세가 일단락됐다”며 “코스피지수가 깊은 저평가 구간에서 매력도가 올라왔지만 당분간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도 크게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1.59포인트(6.02%) 뛴 732.87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354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25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가 491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앳 상위 10개 종목에서 셀트리온제약(2.90%) 정도를 제외하면 주가가 큰 폭 올랐다. 

에코프로비엠(9.76%), 알테오젠(6.69%), 에코프로(12.82%), HLB(4.02%), 삼천당제약(4.39%), 엔켐(7.35%), 리가켐바이오(13.62%), 클래시스(7.15%), 휴젤(7.11%) 주가가 상승했다. 

환율은 약세를 나타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0.8원 오른 1375.6원에 거래됐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