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7월 르노코리아 수출 호조로 판매량 늘어, KGM·한국GM은 판매 감소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8-01 17:2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내수 부진에도 수출 호조로 글로벌 판매량을 늘렸다.

KG모빌리티는 국내 판매가 소폭 증가했지만 수출 부진으로 전체 판매량이 줄었다. 한국GM은 내수와 수출 모두 크게 줄었다.

◆ 르노코리아 7월 수출 호조 힘입어 글로벌 판매량 늘려

르노코리아는 7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1469대, 3978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3년 7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3.8% 줄었고, 해외 판매는 27.1% 늘었다.
 
7월 르노코리아 수출 호조로 판매량 늘어, KGM·한국GM은 판매 감소
▲ 뉴 르노 아르카나. <르노코리아>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2.7% 증가한 5447대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를 보면 QM6는 768대가 판매됐다. 

아르카나는 680대, SM6는 31대가 각각 판매됐다. 지난해 7월보다 아르카나는 3.4%, SM6는 84.7% 감소했다.

대형 밴 르노 마스터는 7월 20대가 판매돼 233.3% 늘었다.

해외 판매에서는 아르카나가 3763대, QM6가 215대 팔렸다. 1년 전보다 아르카나는 30.7% 늘었고, QM6는 13.0% 줄었다.

◆ KG모빌리티 7월 수출 40% 크게 줄어, 국내 판매는 소폭 증가

KG모빌리티는 7월 국내에서 4237대, 해외에서 4076대 등 모두 8313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3년 7월보다 국내 판매는 4.8% 늘었고, 수출은 40.1% 줄었다.
 
7월 르노코리아 수출 호조로 판매량 늘어, KGM·한국GM은 판매 감소
▲ 코란도 EV.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3.4% 감소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토레스가 1310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1년 전보다는 판매량은 9.2% 줄었다.

렉스턴 스포츠는 전년 동월보다 18.2% 감소한 1193대, 토레스 EVX는 778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티볼리는 20.4% 감소한 649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렉스턴은 195대, 코란도는 106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7월보다 렉스턴은 13.7% 줄었다.

코란도 EV는 6대가 국내에서 팔렸다.

해외판매를 보면 7월 코란도는 922대, 렉스턴 스포츠는 886대가 팔렸다. 각각 7.2%, 36.7% 줄었다.

티볼리와 토레스는 각각 46.6%, 58.3% 줄은 787대, 738대가 수출됐다.

렉스턴은 409대, 토레스 EVX는 334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1년 전보다 렉스턴은 59.0% 줄었다.

7월 코란도 EV는 해외로 수출되지 않았다.

◆ 한국GM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 전체 판매량 반토막

7월 중 진행됐던 생산 시설 보수와 임금 및 단체 협약 교섭 중 발생한 생산 손실이 전체 판매량 감소로 이어졌다.

한국GM은 7월 내수 2199대, 수출 2만365대 등 모두 2만2564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7월 르노코리아 수출 호조로 판매량 늘어, KGM·한국GM은 판매 감소
▲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2023년 7월보다 내수 판매는 46.9%, 수출은 44.3% 각각 줄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량도 44.6% 줄었다. 

국내 판매를 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 1606대, 트레일블레이저 350대, 트래버스 106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7월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42.8%, 트레일블레이저가 49.6% 줄었다. 트래버스는 작년 7월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GMC 시에라는 35대, 타호는 16대가 팔렸다. 1년 전보다 GMC 시에라는 38.6% 줄었고, 타호는 14.3% 늘었다.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을 포함해 각각 45.4%가 줄어든 7771대와 43.6%가 줄어든 1만254대가 수출됐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