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762억으로 소폭 감소, 매출은 2,2조로 증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8-01 16:4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이 점포 수 확대와 새 점포의 성과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했다.

BGF리테일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029억 원, 영업이익 76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5.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4% 감소했다.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762억으로 소폭 감소, 매출은 2,2조로 증가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2분기 매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585억 원이다. 2023년 2분기보다 1.7% 감소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 점포 수 증가와 실적이 우수한 신규 점포에서 매출이 소폭 증가하며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율 둔화로 1분기보다 감소 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2분기 상품 매출 비중은 식품 13.0%, 가공식품 44.6%, 담배 36.9%, 비식품 5.5% 등이다.

BGF리테일은 하반기에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수 증대와 수익 중심의 운영 기반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반기 주요 간편식을 강화하고 음료·주류 부문에서는 꿀꽈배기 막걸리, 생레몬 하이볼과 같은 차별화된 상품 및 행사를 강화한다. 새로운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신규 고객도 창출해나간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KT 2분기 영업이익 6483억 전년 대비 36% 감소,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
하나증권 "삼성SDI, GM과 합작사 단독법인 전환으로 ESS 실적 증가할 것"
하나증권 "CJ대한통운, 3분기 택배물량 증가와 판가하락 완화로 이익 증가 전망"
KB증권 "엔씨 '아이온2' 글로벌 성과 주목, 시장 기대 넘어설 가능성 충분"
헝가리 이어 루마니아 원전도 '완전 가동중단' 위기, 폭염과 가뭄에 강물 바닥나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실적 개선에 사업 확장 가시화, 주가 반등 발판 마련"
하나증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호실적에 AI 서버 투심 개선, 관심주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비트코인 8963만 원대 하락, "6만5천 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중요"
KB증권 "삼성전자, 3년 동안 주주환원 규모 최소 600조~700조에 달할 것"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