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자사주 160여만 주 소각 결정, 발행주식의 1% 2800억 규모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7-31 18:3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자사주 160만 주를 소각한다. 

네이버는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 1억6240만8594주 가운데 1%인 162만40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네이버 자사주 160여만 주 소각 결정, 발행주식의 1% 2800억 규모
▲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 사옥으로 한 사람이 걸어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소각 예정금액은 2814억5410만3800원 원이다. 

소각 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30일 종가 17만3300원을 소각 주식 수에 곱해 나온 수치다.

소각 예정일은 8월7일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까지 자사주 비율을 8%에서 5%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라 네이버는 2023년 11월7일에도 당시 전체 주식 수의 1%에 해당하는 164만491주를 소각했다. 이번 소각이 두 번째 단계인 셈이다. 

네이버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1항에 근거해 소각하는 것"이라며 "이번 소각에 따른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