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힘 사무총장 서범수 "당대표가 임면하는 당직자는 일괄 사퇴해달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7-31 16: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의 일괄 사퇴를 요구했다.

서 사무총장은 31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당대표가 새로 왔으니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당대표가 임면권을 가진 당직자들은 일괄 사퇴으면 한다는 말을 당 사무총장으로서 한다"고 말했다.
 
국힘 사무총장 서범수 "당대표가 임면하는 당직자는 일괄 사퇴해달라"
▲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는 친윤(친윤석열)계로 당연직 최고위원인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당직자 일괄 사퇴 요구가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임을 강조했다.

서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로운 모양새를 만드는 차원이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논의한 결과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임명직 당직자 가운데 한 명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만났는지 묻는 말에도 만났다는 사실을 전했다.

서 사무총장은 "한동훈 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오늘 고위당정회의 때문에 만난 것 같다"며 "오늘 정책위의장으로서 대표에게 보고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직자 인선절차와 관련한 계획도 밝혔다.

서 사무총장은 "당직자 인선발표 시점은 저희가 일괄 사퇴서를 받아보고 정리가 되면 인사가 이뤄지지 않겠나"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