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협력, 미국 전자담배 판매허가 심사 대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7-30 16:2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NGP)의 미국 진출을 위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협력한다.

KT&G는 30일 새롭게 선정될 궐련형 전자담배의 제품 시판 전 판매허가 신청서 제출 등에 협력하기 위해 글로벌 무연담배 대표기업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G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협력, 미국 전자담배 판매허가 심사 대응
▲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의 미국 진출을 앞두고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협력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G 본사.

KT&G는 “회사와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차별화 전자담배 제품으로 전 세계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한다는 전략적 비전의 고도화에서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상호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2023년 1월 KT&G의 전자담배를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이 해외시장에 상업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을 통해 미국에 출시하기로 결정될 새로운 전자담배 제품의 규제 심사 제출 관련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고 KT&G는 설명했다.

KT&G의 새로운 전자담배 제품은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품 시판 전 판매허가 신청서 제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은 “현재 회사는 3대 핵심사업(전자담배, 해외궐련,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글로벌 확장과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시장에 선보일 전자담배 혁신제품과 과학적 연구개발 역량을 발판 삼아 ‘글로벌 톱티어 도약’이라는 미래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