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필드창원 연면적 3만2천㎡ 줄여 건설 추진, 2027년 하반기 오픈 목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7-26 17:3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창원 건설 사업을 기존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해 추진한다.

창원시는 26일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창원 건립 사업과 관련해 제출한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창원 연면적 3만2천㎡ 줄여 건설 추진, 2027년 하반기 오픈 목표
▲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창원 건설 사업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3만2천㎡(9680평) 축소해 추진한다. 스타필드창원 조감도. <신세계프라퍼티>

이번에 신청된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 신청서를 보면 사업 규모는 기존 지하 7층, 지상 6층 연면적 24만8천㎡(7만5020평)에서 지하 4층, 지상 9층 연면적 21만6천㎡(6만5340평)로 바뀐다. 3만2천㎡(9680평)가 줄어드는 것이다.

지하 주차장 3개 층이 줄어들고 지상 주차장 5개 층이 새롭게 지어진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경기가 계속해서 좋지 않기 때문에 공사비 부담에 대한 문제가 있다”며 “지하로 깊이 파려면 기간도 더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하 주차장을 줄이고 지상 주차장을 늘리는 방향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지하 공사가 줄어들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공사 기간도 단축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27년 하반기에 스타필드창원을 오픈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고객들이 지상 각 층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동선을 만들기로 했다.

교통영향평가는 8월에 열린다. 이후 경상남도 건축심의와 건축허가사항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초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스타필드창원 건축허가는 2021년 12월에 완료됐다. 2025년 개장을 목표로 2022년 5월 착공했지만 건축비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 및 설계변경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3% 정도로 알려졌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