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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인천학익' 분양, 자금부담 완화·안심보장제 도입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7-24 1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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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인천 미추홀구 ‘한화포레나 인천학익’에 초기 자금부담을 줄이고 계약조건 변경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됐다.

2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서 공급하고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한화포레나 인천학익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인천학익' 분양, 자금부담 완화·안심보장제 도입
▲ 인천 미추홀구 '한화포레나 인천학익' 투시도. < 한화 건설부문 >

한화포레나 인천학익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90-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모두 56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50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한화포레나 인천학익은 청약통장이나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를 도입하고 계약금을 10%에서 5%로 낮추는 등 초기 자금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장점이다. 입주할 때까지 계약금 5%만 납부하면 나머지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로 대출이 가능해 추가 자금부담도 없다.

또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는 분양정책 등 변경으로 계약조건이 계약 체결 때와 비교해 유리하게 변경되면 기존 계약자들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으로 소급 적용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포레나 인천학익이 들어서는 인천은 최근 아파트 거래량 증가와 함께 미분양 세대가 꾸준히 소진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인천에서 분양한 미추홀구 ‘더샵 아르테’, 동구 ‘인천 두산위브더센트럴’, 계양구 ‘작전한라비발디’ 등이 완판을 기록했다.

한화포레나 인천학익은 향후 5천여 세대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인천 학익지구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생활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인프라를 장점으로 지녔다.

먼저 문학IC와 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판교, 분당 등으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로 접근이 쉽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2026년 개통 예정인 학익역도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한다.

또 연학초등학교, 인주초등·중학교, 학익초등·고등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등과 인하대학교가 1.2km 안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CVG인천학익,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인하대병원 등 여러 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하고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조경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여러 포레나 상품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화포레나 인천학익의 견본주택은 학익시장 인근 미추홀구 학익동 292-12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6년 4월로 예정됐다.

한화포레나 인천학익 분양관계자는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며 “최근 분양조건 변경을 통해 고객 부담을 크게 낮췄고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 도입하면서 고객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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