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기아 상반기 유럽 판매량 2% 줄어, 점유율 8.2%로 4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7-19 10:0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올해 상반기(1~6월) 유럽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줄었다.

1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1~6월 유럽(유럽연합+유럽자유무역연합+영국)에서 현대차는 28만1518대, 기아는 28만2344대를 판매해 합산 56만3862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전년 동기보다 현대차는 4.0% 늘었고, 기아는 7.4% 감소했다. 합산 판매량은 2.0% 줄었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유럽 판매량 2% 줄어, 점유율 8.2%로 4위 
▲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상반기 유럽 판매량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 줄었다.

현대차그룹의 올 상반기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은 2023년 상반기보다 0.5%포인트 줄어든 8.2%를 기록했다. 4위에 해당하는 점유율이다. 

유럽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 곳은 폭스바겐그룹으로 176만1533대를 판매해 점유율 25.6%를 기록했다. 스텔란티스(114만4814대)가 16.6%, 르노그룹(67만2318대)이 9.8%로 뒤를 이었다.

올해 상반기 유럽 자동차시장 전체 판매량은 687만9438대로 1년 전보다 4.4% 증가했다.

6월만 따로 보면 현대차와 기아는 합산 10만2078대를 유럽에서 팔았다. 2023년 6월과 비교해 4.2%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5만3127대, 기아는 4만8951대를 각각 판매했다. 전년 동월보다 현대차는 2.3% 증가했고, 기아는 10.4% 줄었다.

6월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각각 4.1%, 3.7%를 기록했다. 합산 점유율은 7.8%로 2023년 6월(8.4%)과 비교해 0.6%포인트 뒷걸음쳤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