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진투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목표주가 상향, 내년 중국 매출 급증 전망"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7-19 09:0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내년까지 계획대로 중국 매장 수를 늘린다면 중국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목표주가 상향, 내년 중국 매출 급증 전망"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해외 매출과 영업이익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8천 원에서 1만1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8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올해 중국 젝시믹스 매장 오픈 경영계획을 기존 40개에서 대형 매장 20개로 낮춰잡았다”며 “내년 매장 오픈 계획은 기존과 같은 100개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올해 중국에서 대형 매장 20개를 오픈한다고 가정했을 때 중국 매출은 6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에 매장 수가 100개로 늘어나면 중국 매출은 362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 한·중 모델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를 발탁했다. 우기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팔로워 9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중국에서 젝스믹스 유통 및 판매를 위한 독점 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YY스포츠가 샤오홍슈, 위챗 등에서 홍보를 시작했다”며 “샤오홍슈에 젝스믹스 1호 매장인 창춘점 오픈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매출 2722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20.6% 증가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매출 비중은 11%, 영업이익 비중은 23% 정도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20%, 영업이익 비중은 48%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