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800만 원대로 올라, 트럼프 피격 이후 상승세 이어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7-15 16:4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8800만 원대로 상승했다. 

암살 미수 사건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가상화폐 가격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8800만 원대로 올라, 트럼프 피격 이후 상승세 이어져
▲ 트럼프 피격사건 이후 비트코인 급등세가 연출되고 있다.

1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8분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85%(408만8천 원) 오른 8831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는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5.85%), 이더리움(5.02%), 도지코인(3.75%), 비앤비(3.58%), 에이다(1.98%), 트론(0.52%), 리플(0.41%)이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07%)은 하락세이며 테더는 24시간 전과 가격이 같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날 기사에서 “암살미수 이후 트럼프 지지율이 급등하자 아시아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시각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에서 유세 활동을 펼치다 총격을 당했다.

피격 직후 피를 흘리면서도 결의에 찬 자세를 취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이 전세계에 삽시간에 퍼지면서 지지율이 급등했다.

지지율 추이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11월 대선 승리 확률은 암살 시도 이후 8%포인트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인 70%까지 올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상화폐업계에 우호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공화당은 가상화폐 업계 경영자들을 종종 초청해 만났으며 트럼프의 선거 모금활동은 가상화폐로 지불이 가능하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