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5월 통화량 4014조1천억, 4월보다 9천억 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7-15 15:5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5월 국내 통화량이 정기예적금과 수익증권 증가 등에 힘입어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5월 시중 통화량을 보여주는 광의통화량(M2)은 4014조1천억 원으로 4월과 비교해 0.02%(9천억 원) 증가했다.
 
5월 통화량 4014조1천억, 4월보다 9천억 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
▲ 5월 국내 광의통화량(M2)이 4014조1천만 원으로 집계돼 두 달 연속으로 4천조 원 대를 이어갔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광의통화량은 현금 통화와 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기관의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한다. 

광의통화량은 정기예적금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6월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24년 4월 처음 4천조 원을 넘은 광의통화량은 5월에도 4천조 원대를 유지했다.

금융상품별로 살펴보면 정기예적금이 4월보다 9조3천억 원, 수익증권이 7조9천억 원, 2년 미만 금융채가 5조9천억 원 각각 증가했다.

반면 2년 미만 금전신탁은 4월보다 7조7천억 원, 요구불예금은 7조2천억 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6조3천억 원 각각 감소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 통화량이 13조5천억 원, 기타금융기관이 5조6천억 원 각각 증가했다.

기업부문 통화량은 2조4천억 원, 기타 부문에선 7조2천억 원 각각 줄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