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2143억 규모 부산 사하구 다대3구역 재건축 시공사 맡아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07-15 11:5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부산에서 2100억 원대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1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37번지 일대의 다대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맡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 2143억 규모 부산 사하구 다대3구역 재건축 시공사 맡아
▲ 대우건설은 13일 부산 사하 다대동 일대의 다대3구역 재건축 사업을 맡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다대3구역 재건축 투시도. <대우건설>

다대3구역 재건축 정비 사업은 2만5838㎡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37층 높이 4개 동, 69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뼈대로 한다. 전체 공사금액은 2143억 원이다. 

다대3구역은 부산 1호선 낫개역에서 가깝고 가덕도신공항 개발과 부산 균형발전 사업인 다대뉴드림플랜의 영향을 받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대우건설은 다대3구역에 푸르지오만의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측벽 설계와 옥탑 구조물 특화를 통해 서부산을 상징하는 건축물 단지를 지으려고 한다.

앞서 대우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고 신용등급(AAA)으로 필요 사업비를 최저 금리에 조달하고 부담금은 입주할 때 90% 납부하는 사업 조건을 다대 3구역 재건축조합에 제시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2주 연속 도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며 “20일에 마포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