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폐기된 카드로 여행가방 태그 만든다", 신한카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가 폐자재 재활용 사업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을 싣는다.

신한카드는 11일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해 폐기되는 카드 플레이트와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기된 카드로 여행가방 태그 만든다", 신한카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
▲ 폐기 카드로 만들어진 네임태그(왼쪽)와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라이프스타일 굿즈. <신한카드>

업사이클링은 이미 사용된 제품에 디자인과 기술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재활용 방식이다. 

신한카드는 폐기 카드 플레이트 7만 장을 재활용해 여행용 가방 등에 달 수 있는 네임태그를 만든다. 

폐현수막 재활용을 통해서는 캠핑용 의자와 보냉 파우치, 돗자리 등의 일상용품으로 뒤바꾼 '라이프스타일 굿즈' 시리즈를 내놓는다.

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은 카드 발급 고객이나 각종 이벤트 참여 고객에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사이클링 디자인 프로젝트는 기업 활동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자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냉장고 추석 앞두고 '먹통', 소프트웨어 오배포로 작동 중지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금감원장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자회사 대표 선임에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0% 최저치, 민주당 40.3% vs 국힘 37.3%
배달의민족 새 주인 우버도 '원 플랫폼' 강조, 김범석 '장보기·쇼핑' 확대 전략에 힘..
한국투자 "LG생활건강 화장품 수익성 회복 더뎌,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에 면세사업서 ..
[CINE 레시피] '놉' '고무인간의 최후' '신체강탈자들의 침입', 사악한 외계인이..
중국 화웨이 모바일 AP 애플과 기술 격차 3년으로 좁혀, "패키징으로 미국 제재 극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