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가 폐자재 재활용 사업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을 싣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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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11일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해 폐기되는 카드 플레이트와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폐기된 카드로 여행가방 태그 만든다", 신한카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7/20240711132523_248752.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폐기 카드로 만들어진 네임태그(왼쪽)와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라이프스타일 굿즈. <신한카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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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은 이미 사용된 제품에 디자인과 기술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재활용 방식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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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폐기 카드 플레이트 7만 장을 재활용해 여행용 가방 등에 달 수 있는 네임태그를 만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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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재활용을 통해서는 캠핑용 의자와 보냉 파우치, 돗자리 등의 일상용품으로 뒤바꾼 '라이프스타일 굿즈' 시리즈를 내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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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은 카드 발급 고객이나 각종 이벤트 참여 고객에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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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사이클링 디자인 프로젝트는 기업 활동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자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