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1주째 올라, 2년8개월 만에 수요가 공급 앞질러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7-05 09:5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1주째 상승해 202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1일 조사 기준 7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0.4로 지난주(98.9)보다 1.5포인트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1주째 올라, 2년8개월 만에 수요가 공급 앞질러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0주 연속 올랐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 5개 권역 모두 매수심리가 상승했다. 

양천·강서·구로구 등이 속한 서남권 매매지수는 100.2로 지난주(97.3)와 비교해 2.9포인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지수는 100.4로 지난주(99.5)와 비교해 0.9포인트 상승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매매지수는 102.8로 지난주(101.3)와 견줘 1.5포인트, 종로·용산·중구 등이 있는 도심권 매매지수는 100.6으로 지난주(99.0)와 비교해 0.4포인트 올랐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매매지수는 99.8로 1주 전(99.0)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7월 첫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는 95.9로 지난주(95.1)보다 0.8포인트 올랐다. 

경기 아파트 매수심리는 93.8로 지난주(93.3)와 비교해 0.포인트, 인천 아파트 매수심리는 93.7로 지난주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7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4.7로 1주 전(104.1)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