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페루 국영기업과 FA-50 부품 공동생산 업무협약 체결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7-04 17:1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 페루 국영기업과 FA-50 부품 공동생산 업무협약 체결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앞줄 오른쪽)과 하이메 로드리게스 SEMAN 사장(앞줄 왼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3일(현지시각) 페루 공군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현지 국영 항공정비사 세만(SEMAN)과 FA-50 전투기 부품 공동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최종욱 대한민국 주 페루 대사 등 각국 고위급 인사들과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하이메 로드리게스 SEMAN 사장이 함께 했다.

협약은 지난해 5월 페루 방산전시회 'SITDEF 2023' 기간 중 페루 정부 등과 논의한 산업 협력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으로 KAI는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기계·판금 등 FA-50 주요 부품의 페루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한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이번 생산 협력은 SEMAN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신성장 동력 사업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강구영 사장은 "페루는 2012년 KT-1P 다목적 항공기 20대 수출 계약을 하며 중남미 시장을 열어준 나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페루와의 항공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중남미 시장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